LOS ANGELES (July 31, 2013) –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제품의 선두 기업인 애포지트 테크놀로지스 ( 국내 대리점
(주)에찌소프트 )는 저가의 새로운 10Gbps 모델인 Netropy 10G1 WAN 에뮬레이터를 오늘 공개, 기존의 WAN 에뮬레이션 제품군에
포함한다고 발표했습니다.
Netropy WAN 에뮬레이터는 밴드위스, 지연 시간, 패킷 손실 및 다른 주요 네트워크 손상을 시뮬레이션하여 연구실에서 어플리케
이션을 시험할 수 있게 합니다. 견줄 수 없는 가격과 타의 추종을 거부하는 사용 편의성을 갖춘 애포지트의 제품들은 배우기가
쉬워 네트워크 관리자, IT 책임자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실제의 다양한 네트워크 상황에서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수행하
는지를 시험할 수 있습니다.
새로 발표된 10G1 모델은 WAN 링크를 최대 10 Gbps 까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, 스토리지 복사와 동기화, 미디
어 분배, 화상 회의 환경 및 고속 네트워크에 민감한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시험하는데 사용됩니다.
이 Netropy 10G1 은 15개까지의 독립된 WAN 링크를 IP 주소 범위, VLAN, 혹은 다른 패킷 식별자에 따라 시뮬레이션이 가능한데
이렇게 열 다섯 개의 저속 링크의 시뮬레이션 뿐 아니라 열 개의 1 Gbps 링크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
콤팩트한 1U 크기의 10G1은 광접속을 위한 SFP+용이든, 혹은 일반 동케이블 접속을 위한 RJ45 용이든, 한 쌍의 10 GbE 시뮬레이
션 포트를 갖고 있습니다. 따라서, 총 20 Gbps의 트래픽을 초당 29 백만 패킷 이상의 속도로 보낼 수 있어 어떤 타입의 데이터,
음성, 또는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이든 시험에 적합합니다.
새로운 10G1 모델은 2U 크기의 10 GbE 포트 두 쌍을 가져 두 개의 독립 10 G 링크, 혹은 최대 30 개의 저속 링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존의 10G2와 같은 모델군에 속합니다. 애포지트가 공급하는 다른 Netropy 제품으로는 1 Gbps 까지의 링크를 시뮬레이션하는 N60과 N90이 있으며, 한 번에 한 개의 링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Linktropy 모델은 별도의 제품군입니다,
또, 10G1은 저속의 에뮬레이션의 경우라도 같은 10 GbE 포트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당장 10 Gbps 의 시뮬레이션이 필요치 않은
사용자의 경우 1 Gbps 라이센스로 저가의 10G을 구매하여,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0Gbps 라이센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투자에 효율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.
About Apposite
애포지트 테크놀로지스의 2010 인터롭 최고상 수상에 빛나는 WAN 에뮬레이션 제품은 IT 전문가가 광대역 어플리케이션을 성능 벤치마킹하는데 필요한 고정밀 기기입니다. 업계 최고의 사용 편의성과 견줄 수 없는 가격 대비 성능의 뛰어난 차별성을 지닌
Linktropy 와 Netropy는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,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네트워크 이용자 만족 여부에 결정적 판단을 줄 수 있는
없어서는 않 될 장비입니다.
애포지트의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제품은 현재 전 세계의 업계 선두 기업,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개발자, 정부 및 군기관, 그리고 통신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입니다.
Apposite Technologies – WAN Emulation Made Eas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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